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자아이가 되어서 (문단 편집) === 무인편 === 연재분을 모아 2011년 4월 22일에 단행본이 발매되었다. 말기 암에 걸린 고등학생 소년 무사시노 타쿠미가 어떤 제약회사의 실험적인 유전자 치료로 완치되었으나 부작용으로 몸이 [[여성화]]되고 만다. 1화에서 타쿠미는 같은 반 남학생들의 강요로 펠라치오를 해주려는데, 가장 친한 친구인 료는 인지부조화에 빠져 '너는 내 친구가 아니야! 타쿠미를 돌려줘, 이 [[암퇘지(속어)|암퇘지]]야!'라고 외치며 타쿠미를 처음으로 강간한 남자가 되어버린다. 2화에서는 타쿠미가 짝사랑하던 학교의 아이돌 소가하라 안리가 타쿠미에게 관심을 갖고 함께 쇼핑을 한다. 그런데 지하철에 같이 탔을 때 타쿠미는 치한 행위를 당하며 가버리고, 이를 본 안리는 착잡하고 분한 표정을 짓더니 타쿠미를 성전환시킨 의사를 찾아가 어떤 거래를 제안한다. 3화에서 타쿠미가 왜 이리 쉽게 성적 쾌감을 느끼는지 이유가 나오는데, 유전자 실험의 부작용으로 여성화가 되는 것은 물론 '''전신이 성감대'''가 되어버렸기 때문이라고 한다. 의사는 너무 잦은 성관계는 가지지 말라 하지만 에로 상업지에서 타쿠미는 끝없이 구를 수밖에 없다. 2화에서 치한행위를 했던 남자와 꾸준하게 관계를 이어가는 모습도 나오고, 학교에서는 아예 교실에도 들어가지 못하고 화장실에서 윤간당하는 육변기 신세가 되고, 결국 아버지도 모르는 아이를 '''[[임신]]'''하기에 이른다. 최종화에서 [[성매매]]로 힘겹게 출산과 육아 비용을 벌며 살아가던 타쿠미가 일이 들어와서 고급 호텔에 갔더니 손님이 바로 '''[[후타나리]]가 된 소가하라 안리였다.''' 의사에게 의뢰해서 타쿠미와 같은 수술을 받았는데, 타쿠미와 달리 완전한 성전환은 되지 않아서 여성의 몸은 고스란히 남았지만 질 위에 무지막지한 [[대물]] 남성기가 달렸으며 여성을 임신시킬 수도 있다. 격렬한 성관계로 타쿠미와 안리는 서로에게 반해버렸고, 웨딩드레스를 입은 타쿠미와 턱시도를 입은 안리의 결혼(!)으로 마무리. 다만 어펜드 5.0에서 안리가 언급한 바로는 '''남편이 타쿠미, 아내가 안리'''다. 성도 안리가 남편 타쿠미를 따라 소가하라에서 무사시노로 바꿨다. 타쿠미가 낳은 아이의 아버지는 불명이지만 얼굴이 료와 굉장히 닮았다. 공교롭게도 이름도 친한 친구인 료의 이름을 따서 료스케다. 단행본에 추가된 후일담에서는 유전자 치료 기술에 진척이 생겨 타쿠미와 안리가 본래의 몸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다는 의사의 연락을 받지만, 결혼 생활에 만족하고 그대로 살아간다. 다만 타쿠미는 말미에 료에 대한 마음을 버리지 못한 것으로 나왔고, 안리와 새 가정을 이뤘음에도 불구하고, 어펜드 3편에선 여전히 남자를 갈구하며 료를 그리워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